월요포차

월요포차 커뮤니티 프로젝트, 2015

안x밖은 공가실험프로젝트 기간 동안 용일자유시장 내에서 월요포차를 운영하며 장사를 했다.

공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인천 숭의동 용일자유시장에서 길거리 노점의 형식으로 를 운영하였다.

주변에서 얻은 수레와 이야기를 얻어 메뉴에 대한 에세이를 지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마다 포장마차를 운영하였다.

매주 호스트를 모집해 매주 다른 컨셉의 아이디어를 실험해 보거나 음식을 나눠먹는 유휴공간으로 커뮤니티의 장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자연스럽게 시장 안의 작은 시장을 형성하게 되었고, 주민들과 주변 상인들과 함께 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을 열었다.

용일자유시장이라는 ‘삶의 현장’을 예술적인 접근과 생존을 위한 접근 사이를 오가며 관찰과 다양한 액션을 시도해보는 두 달 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작지만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용자씨의 모습을 발견했고, 새로운 용자(용기 있는 사람)들이 이 곳에 오길 바라고 있다.

 
팀 안x밖은 2015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안은 건축을 밖은 회화를 전공 하였으며 공간과 지역 속에서 나온 키워드들을 
이미지화 공간화하는 작업을 하였다.

 

Advertisements

Publish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