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 tree , Sweetside

painting_2010_egotree
Ego tree 193.9×130.3cm, oil on canvas, 2010
painting_2010_sweetside
Sweetside 181.8×227.3cm, oil on canvas, 2010

‘Family tree’라는 양식 안에서 분할된 공간에 배치되어 있는 신체는 해체되고 가증된 모습으로 가족가계도 안에 전시되어 있다.

각각의 공간에서 떨어져 있는 신체이지만 이 신체들은 원래 하나의 몸에서 분할된 것으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지닐 수 밖에 없으며, 조립되면 하나의 신체가 될 수 있는 여지를 지니고 있다.

‘ego tree’는 개개인의 존재이지만 하나를 이루는 가족의 의미를 연상케 하며 따로 떨어지고 덧붙여진 신체를 통해 개인의 다중적인 내면의 모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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